전기차의 보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배터리 화제 문제가 새로운 안전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153에너지는 전기차 화재 예방과 진압을 위해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기차 화재는 고온의 열폭주와 연쇄적인 폭발로 인해 일반 소화기로 진압하기 어려운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53에너지가 개발한 질식소화포는 화재 초기 산소와 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확산을 방지하고, 유독가스와 분진을 억제하는 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특히, 질식소화포는 고온이 지속되는 배터리 화재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합니다.

153에너지는 화재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질식소화포를 낙하시켜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자동낙하 시스템도 제공합니다. 이 시스템은 무인으로 작동해 긴급 상황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며,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귀중한 시간을 확보해줍니다.

153에너지의 질식소화포는 타사 제품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자랑하며 2시간 이상 화염을 차단 할 수 있어 실제 화재 현장에서 널리 사용 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11월 아산의 아파트 전기차 충전기 화재 현장에서 153에너지의 질식 소화포가 사용되어 화재를 2시간만에 진압한 사례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자사제품을 화재 진압 시 사용할 경우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신뢰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153에너지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새로운 방식의 재난에 한발 먼저 

나아가 준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